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이 곳으로 온지도 3년이 모두 채워지고 있습니다
문득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4월의 오후가요......
또 봐도 더 늙었네
흢,..................
집 앞의 공원 딸과....
트레일러와 버스는 잘 하는데 이건 좀 어려웠죠
아들이 찍었지요 ㅎㅎㅎㅎㅎ
어느날 친구가 사진을 보내랍니다
없는데.........
셀카를 찍으랍니다 어색하게요......
이렇습니다
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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