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이 곳으로 온지도 3년이 모두 채워지고 있습니다

 

문득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4월의 오후가요......

by 김만석 2015. 2. 25. 14:34

 

 

 

 

 

 

 

또 봐도 더 늙었네

 

흢,..................

 

집 앞의 공원 딸과....

 

트레일러와 버스는 잘 하는데 이건 좀 어려웠죠

 

아들이 찍었지요 ㅎㅎㅎㅎㅎ

by 김만석 2014. 6. 14. 10:12

 

 

어느날 친구가 사진을 보내랍니다

없는데.........

 

셀카를 찍으랍니다 어색하게요......

 

이렇습니다

 

늙었습니다

by 김만석 2014. 6. 1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