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운동연합은 12월 18일 오후 4시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에 위치한 대산항으로 도착한 사고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 앞에서 해상시위를 벌이고, "단일선체 유조선을 사용한 현대오일뱅크는 환경참사를 책임져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번 사고의 책임규명과 사고기업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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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야만 바꾸는 구태의연한 행태를 알만한 기업이라면 미리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내년 지역주민들의 삶은 무었으로 보상할수 있겠습니까?
by 김만석 2007. 12.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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