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특허청 우편물을 수령했다.
우편물의 내용은 '특허등록 결정서'였다'
2006년 4월부터 콘크리트나 몰탈에 허브를 결합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
어언 2년만에 그 결실을 맺어 '허브샌드(Herb Sand)'가 발명특허를 받았다.
중금속(6가크롬)과 탈취(유해가스),공팡이 억제등 작업자의 피부트러블을 저감시키는
'허브샌드'는 국내 건설환경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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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등록 결정서(1월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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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담당 심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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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샌드(좌)와 일반샌드(우)의 14일 경과 사진


이외 한국원적외선 시험연구원의 탈취율(94%)성적서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6가크롬저감(약50%)의 성적이 있습니다.
by 김만석 2008. 2.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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