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을 끼고 흐르는 낙동강
나룻배에 마음을 싣고 잠시나마 과거로 흘러가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쉬고있는 나룻터


옛길을 걷고 옛집에 들러 옛예기를 하는 사이,
멀리 딴 동네 개가 짖고 저녁짓는 연기 들을 덮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길을 걷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짓는 연기 들을 덮네

by 김만석 2007. 11. 27. 17:4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