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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8일)오후 6시30분경 용인시 남사면의 한 알미늄 공장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주민과 상인, 그리고 지나던 차량의 운전자들이
  크게 놀라는 소동을 입었다.

- 화재발생은 폭발음이 있은직후 10분여만에 출동한 소방관(오산소방서)들에 의해
   완전 진압됬다

- 이번 화재는 퇴근시간 이후에 발생해 인명피해가 없던 것으로 보인다.
by 김만석 2007. 10. 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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