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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늘낮 숨어있던 살인피의자 ‘담씨’를 15년
추적끝에 검거했다

피의자 ‘담씨’를 체포한 경찰은 진술등,일체의 절차를 생략하고 검거 30분만에 현장에서

‘화형’했다고 말한것 같다

이로서 수십만명의 목숨을 빼앗은 ‘담씨’는 몇마디의 질문에 답하고 형장의 재로 변했다



그와 더불어 세계적인 조직의 보스 ‘던씨’도 이날 검거되 “아마 죽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은 말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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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화형집행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담씨’는 오랜 도피생활 끝에 몇가지 전염병을 앓고 있어서 국민의 건강을 고려해 재판을 생략하고 급히 ‘화형’했다“고 말한것 같다.

이로서 ‘담씨’에 의한 인간도살 행위는 막을 내렸고, 그동안에 자행된 극악한 범죄를 되짚어 보고 ‘담씨’의 명복을 빌어볼려다 말았다 

" 피의자 ‘담씨’ 식도암세포 살포"

식도암은 만성 폭음 뿐만 아니라 습관적인 흡연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성모병원 박재길(흉부외과) 교수팀은 95년부터 2001년까지 6년간 식도암으로 수술을 받은 358명을 분석한 결과 하루 한 갑 이상의 습관성 흡연자가 84%, 소주 등 독주를 상습적으로 즐기는 과음자가 78%였으며 2가지 모두 해당되는 경우는 62%였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식도암의 원인은 과도한 음주와 흡연이기 때문에 적절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초기 식도암의 경우 80% 이상이 탁월한 효과를 보임에 따라 음주, 흡연자라면 내시경 검사시 식도점막염색법 등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피의자 ‘담씨’로인한 천식발병 위험도가 비흡연자의 4.8배라는 서울대병원 2,467병 조사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팀은 최근 서울, 천안, 이천, 괴산에 거주하는 20~80세 2,467명을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129명)의 12.7%가 천식환자였다고 5일 밝혔다. 또 흡연자가 천식에 걸릴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4.83배였으며,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보다 천식에 걸릴 위험도가 1.88배였다.


조 교수는 “흡연이 천식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흡연이 천식을 유발한다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라고 설명했다.


피의자 ‘담씨’와 사귄다는 사실, 학교에 알린 친구 뇌사 빠뜨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흡연 사실을 학교에 알렸다는 이유로 친구를 폭행,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폭행치상)로 최모(15.A중 3년)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오후 4시께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중앙공원에서 같은학교 친구 권모(15)군이 학교가 실시한 흡연자 설문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적어 냈다는 이유로 권군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뇌사상태에 빠뜨린 혐의다.


피의자 ‘담씨’, 미국에서 매년 43만명 살해

ALA는 미 전체흡연자의 약 90%가 21세 이전에 흡연습관을 들이며 매년 43만명이흡연관련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미 50개주에서는 지난 92년 미 연방의회의 결정에 따라 담배구입 허용연령을 18세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앨라배마.유타.알래스카 3개주는 19세로 정했다.

한편 금연단체들은 흡연연령 상향조정으로 담배세 인상 노력이 약화될 것을 우려한 반면 담배회사들은 현행 법규 철저 이행이 청소년 금연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우리 가족 건강을 해치는 ‘담’씨를 처형하라!"

서울시교육청 지정 흡연 예방 시범 학교인 서울 개웅초등학교(교장 정태은)가 24일 개최한 '개웅 가족 평생 금연 서약식'에서 어린이들이 '금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전교생과 학부모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학부모들의 금연 서약식에 이어, '금연 퍼포먼스'와 금연 사진 작품 전시회, 금연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 등이 펼쳐졌다.


피의자 ‘담씨’, '공공의 적' 되다

금연 열풍이 가져온 새 풍속도, 흡연자 입지 갈수록 좁아져

늦은 밤 일의 스트레스와 피로에 찌들려 파 죽이 되어 귀가한 아버지의 몸에서 풍기는 담배냄새. 어릴 적 그리운 아버지의 채취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담배연기는 향수다.

그러나 아버지의 독특한 그 채취가 이젠 자녀들의 학습능력을 떨어뜨리는 니코틴의 부산물인 코티닌으로, 이에 노출된 자녀의 경우 읽기 학습이 떨어지는 등 지능발달에 큰 장애를 주는 심각한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담씨’는 이제 ‘공공의 적’이다.

피의자 ‘담씨’가 그렇게도 두려워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1.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는사람.

2. 금연 후 입이 심심하면 기름진 음식보다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는 사람.

3.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생수나 주스를 마시는 사람.

4. 육류를 가능한 한 줄이고 흰살 생선이나 닭고기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

5. 과식은 흡연욕구를 부추기므로 평소의 80% 가량만 먹는사람.

6. 당분이 있는 약용 껌이나 은단을 씹는 사람.

7. 모든 사람에게 금연 중이라고 과대 광고하는 사람.

8. 달리기, 테니스,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 

이상 금연현장에서 김만석입니다  시나리오/김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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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만석 2007. 12.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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