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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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가는 아이가 내리막길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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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가득 쌓인 고물과 폐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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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람들어올틈없는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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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집이 같이쓰는 연탄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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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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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에 여념이 없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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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작업 하시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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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시려운지 내려오다 손을 녹이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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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천막에 모여 굴작업하는 아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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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이 쓰실때는 꼭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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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은 여자만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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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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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을 두고 살을 부비며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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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사는 우리네 이웃입니다





* 올해 겨울은 따뜻한 눈을 맞는 우리 이웃의 겨울이 됬으면 합니다
by 김만석 2007. 10. 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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